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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솔24시

이른(?) 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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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깨끗한땀 작성일16-02-28 00:00 조회2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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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금요일 오후3:30

박00씨 요청으로 외출, 외식하기로 함(여가활동 및 사회성 강화 차원에서).

김00씨와도 함께 동행하기로 하였으나 갑자기 심정 변화로 외출하기를 거부...

결국 박00씨와 먼저 걸어서 수봉공원 산책하고,

다시 걸어서 주안역 저녁식사후, 택시타고 귀원하기로 계획을 세움.

횡단보도 앞에서 전부터 연습하던 녹색불 켜지면 스스로 횡단보도 건너기 시도 1차^^

드디어 성공! 감개무량이라니... ㅎㅎㅎ

브솔기초체력에이스이다보니 따라가기 힘드네요^^

브솔에서 25분만에 수봉공원입구 도착! 헉헉헉(이 소리는 박00씨 아닌 저의 숨소리^^)~

수봉공원 산책하며 사진도 찍고... 가볍게 운동도 하며 평소 못다 나눈 대화도... 

대화하다보면 함께 살았던 형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맞았던 이야기와 더불어, 형 가족과 노래방 등 놀러다녔던 추억도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암튼 산책과 운동, 대화를 마치고 이제 하산~^^

김00씨가 불참함으로...

비싼 조개찜 다음에 먹기로 하고(3명이 먹어야하는거라^^),

3월에 박00씨가 이00씨랑 먹겠다는 의견을 냄^^ (돈 같이내면 절약도 되어 굿아이디어라고 급칭찬^^)

내려오는 길가에서 치킨집 보고 메뉴 결정^♡^

부0치킨^^ 2마리 먹는다고해서, 후라이드1 양념0.5 합의!

저도 먹으라고 하여 옆에서 거들어드림^^

돌아오는 길에 제가 길을 잘 못들어 작은 난간이 앞을 가로막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제가 살짝뛰어 건넌후 넘어오라고 하니...

박00씨, 잠시 망설이다 우회하여 안전하게 넘어오심^^

감동과 더불어 부끄러움이...

'빨리' 보다는 '안전' 을 선택한 박00씨가 멋지더군요~^^  

다시 제물포역을 경유, 브솔로 오는 중...

커피 한 잔을 마시자고 하여 2+1 캔커피 마시며,

브솔 도착(제물포역부터는 길 안다며 앞장 서 저를 안내함)!

대화하며 오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박00씨도 나름 만족하는 외출이었답니다.

횡단보도 스스로 건너기.
공원에서의 예절, 주의사항.
산책, 운동하기.
식사 스스로 카드결재하기.

앞으로 계속 무료한 시설생활을 벗어나 여과활동으로 산책, 운동...

더불어 다양한 체험도 하는 사회성 강화 시간을 많이 가지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11-07 22:33:43 브솔시내 소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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